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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농민이 허난(河南)성 우양(舞陽)현 바오허(保和)향 다루리(大路李)촌 밀밭에서 농업기계로 밀을 수확하고 있다(드론 촬영).
중국의 ‘중원곡창’으로 불리는 허난성은 최근에 수확 계절을 맞아 각 지의 밀 수확이 잇달아 시작됐다. 5월 29일 17시까지, 허난성은 이미 밀 1,598만 무(재배면적의 18.5%차지)를 수확했는바 기계화 작업률이 99%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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