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26일 중국 판다보호연구기지 워룽선수핑(臥龍神樹坪) 기지의 ‘판다 유치원’ 안에서 촬영한 판다.
쓰촨 워룽 국가급 보호구에 있는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선수핑 기지에는 ‘판다 유치원’이 있다. 현재 18마리의 새끼 판다들이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2018년 연말 기준, 센터에서 사육하는 판다는 전 세계 사육 판다의 약60%인 285마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