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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잉화후(櫻花湖) 연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5월27일 촬영)
산둥 웨이하이(威海) 룽청(榮成)시의 잉화후는 수년 전 시내 지역의 석호였다. 현지 정부는 녹색발전이념을 실천하여 오염원 차단 및 개조를 진행하고 호수 내 환경을 정비했다. 2017년 개조를 마친 잉화후는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레저 스포츠 테마 공원으로 변신했다. 도시 경관, 생태 체험, 홍수 방지 기능이 통합된 잉화후를 통해 지역의 수질 환경도 전면적으로 개선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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