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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한 어린이가 빅데이터박람회 ‘추몽(追夢)·미래’ 디지털예술특별전에서 예술작품 ‘멍리팡(夢立方)’을 체험하고 있다. 2019중국국제빅데이터박람회가 5월 26-29일 구이양(貴陽)에서 열린다. 올해 빅데이터박람회 여러 전시 행사 중 하나로서 ‘추몽·미래’디지털예술특별전의 독특한 과학기술 체험과 예술표현 형식은 관람과 체험에 관심 있는 많은 관중의 발길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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