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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이팡샹서(一方鄉舍)’ 민박을 경영하는 스서(石舍)촌 농민 팡둔웨이(方敦偉, 왼쪽 첫번째)와 가족이 문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합 120여만 위안을 투자해 대대로 물려받은 자기 주택을 객실 4칸을 가진 민박으로 개조한 팡둔웨이는 2018년 5월부터 경영을 시작했다. 스서촌은 저장(浙江)성 퉁루(桐廬)현 푸춘장(富春江)향 레이저 생활 체험구역 3개 마을 중 하나로서 위치는 외졌지만 근처에 시냇물이 흐르고 풍경이 매우 수려하고 아름답다. 최근 몇 년간, 고대 건물 보호 업무와 결합한 스서촌은 마을을 청결·미화시킨 전제에서 일부 폐기된 고대 건물을 수리하고 나서 커피숍, 민박 등 문화 창의류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훌륭한 생태환경과 진한 문화적 분위기에 매료되어 많은 유람객이 찾고 있는 스서촌은 ‘아름다운 경제’를 발전시키는 길에 올랐다. 2018년, 스서촌은 연인원 10만 8천명에 달하는 유람객을 접대했고 관광 순수입은 1,260만 위안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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