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 26일 린청(林城)진 상스(上獅)촌 블루베리 재배단지에서 촬영한 무공해 블루베리.
초여름의 저장(浙江)성 창싱(長興)현 린청진 여러 마을의 생태과수원은 ‘과일 따는 시즌’을 맞이했다. 최근 몇년에 들어 과일재배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창싱현 린청진은 현재 4,000여무에 달하는 무공해 과수원을 가지고 있다. 5-9월은 현지에서 과일따기 유람객을 접대하는 시즌이다. 앵두, 비파, 블루베리, 복숭아 등을 딸 수 있는 이곳은 이미 아름다운 시골관광의 ‘골든 명함’으로 부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