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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우(然烏)국제오토캠핑카캠프장(5월24일 드론 촬영). 란우국제오토캠핑카캠프장은 시짱 창두시 바수(八宿)현이 기업의 투자를 유치한 관광산업 빈곤지원 사업으로 2018년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캠핑장 안에는 전망대, 식당, 커피숍, 술집, 슈퍼마켓, 캠핑카 기지, 텐트장이 들어섰으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뷰룸 8개,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스태리룸 78개, 컨테이너룸 22개, 각종 주차장 약 200개가 있다. 사업을 통해 현지 빈곤대중 60가구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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