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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관람객들이 국가빅데이터(구이저우)종합시범구 전시센터 안을 둘러보고 있다. 전국 최초의 국가급 빅데이터종합시험구인 구이저우는 빅데이터와 실물경제, 사회관리, 민생서비스, 농촌진흥의 심도 있는 융합 추진에 박차를 가해 현지 주민의 생산, 생활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데이터에서 구이저우 빅데이터 기업은 이미 9500여개에 달하며 세계 유명 기업들이 운집해 있다. 빅데이터는 구이저우가 ‘구름’을 타고 힘차게 비상하도록 돕고 있다. [촬영/어우둥취(歐東衢)]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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