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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23 10:06:40 | 편집: 주설송
장시성 난창(南昌)시 신젠(新建)구 샹산삼림공원 내에 둥지를 튼 백로류들이 알을 부화했다. ‘백로류의 왕국’으로 불리는 샹산삼림공원은 생태 환경이 양호해 매년 백로, 왜가리, 해오라기 등 백로류가 날아와 둥지를 틀고 번식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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