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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령 위에 완연하게 놓여진 212국도(5월 21일 드론 촬영).
간쑤(甘肅)성 딩시(定西)시 장(漳)현과 웨이위안(渭源)현 접경 지대에 위치한 해발 2,980m의 분수령은 황허(黃河)의 두개 큰 지류인 웨이허(渭河) 수계와 타오허(洮河) 수계의 분수령이다. 현지인에게 ‘18굽이 산간도로’로 불리는 212국도 양켠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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