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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노동자가 진춘야오(金邨窯)에서 굽은 청자기를 가마에서 꺼내고 있다. 당일, 천 년이 지나 재건한 진춘야오 가동식이 저장(浙江)성 룽취안(龍泉)시 샤오메이(小梅)진 진(金)촌에서 진행되었다. 진촌은 역사상 룽취안야오(龍泉窯)를 굽는 중심지 중 하나였고 지금도 오대(五代)에서 원(元)나라 기간에 세운 가마 유적지 30여곳이 완벽하게 보존돼 있다. 고대 도자기 굽는 기예를 회복하기 위해 현지는 2018년에 길이 28m, 총 25칸의 가마실이 있는 진춘야오 재건 작업을 완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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