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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사육사가 백조 한마리와 놀고 있다. 최근, 장시(江西) 난창(南昌)시 고신기술개발구 아이시후(艾溪湖) 습지공원은 철새들의 번식 계절에 들어섰다. 이곳에 정착한 백조, 기러기 등 철새들은 산란 후, 사육사의 도움을 받으며 새끼를 부화했다. 난창 시내에 있는 아이시후 습지공원은 2015년에 철새번식센터를 세웠고 지금은 근 천 마리의 철새가 아름다운 환경에 끌려 이곳에 서식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미(周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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