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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23 16:39:27 | 편집: 리상화
5월22일, 여행객이 안후이 이현 훙촌 관광지를 유람하고 있다.
초여름, 안후이성 이현 훙촌 관광지의 고풍스런 정취를 자랑하는 후이저우 건축 양식의 건물들이 아침 햇살 속에서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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