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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저장(浙江)성 창싱(長興)현 린청진 여러 마을의 생태과수원은 ‘과일 따는 시즌’을 맞이했다. 최근 몇년에 들어 과일재배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창싱현 린청진은 현재 4,000여무에 달하는 무공해 과수원을 가지고 있다. 5-9월은 현지에서 과일따기 유람객을 접대하는 시즌이다. 앵두, 비파, 블루베리, 복숭아 등을 딸 수 있는 이곳은 이미 아름다운 시골관광의 ‘골든 명함’으로 부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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