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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가 민장커우(閩江口) 습지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5월23일 촬영) 민장커우 습지는 푸젠 최대의 원래 생태계 하구 습지로 면적이 2100헥타르가 넘는다. 습지의 우월한 지리적 위치와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 자원이 조류의 서식과 번식을 위해 좋은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곳을 경유하거나 장기 서식하는 물새가 150여 종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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