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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5-30 13:37:35 | 편집: 리상화
중국의 ‘중원곡창’으로 불리는 허난성은 최근에 수확 계절을 맞아 각 지의 밀 수확이 잇달아 시작됐다. 5월 29일 17시까지, 허난성은 이미 밀 1,598만 무(재배면적의 18.5%차지)를 수확했는바 기계화 작업률이 99%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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