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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베이징시 퉁저우구 인공 달팽이관 훈련학교에서 베이징 대학교 제1병원 전문가 류위허(劉玉和) 교수(왼쪽)가 달팽이관 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청각장애 어린이를 검사하고 있다.
6∙1 아동절 맞이 행사가 베이징시 퉁저우(通州)구 인공 달팽이관 훈련학교에서 열렸다. 베이징대학교 제1병원 이비인후과 청력팀은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중이검사, 이음향방검사 등을 해 주었다. [촬영/푸둥펑(浦東峰)]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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