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4일] 3일, 베이징세계원예박람국은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이하 베이징 엑스포)가 4월 29일 개원한 이래, 전반적으로 운영이 안정되고 질서 있었으며 6월 2일까지 누적으로 연인원 181만 6,700명의 관람객을 접대했고 4대 핵심 전시정원의 누적 관람객수가 연인원 447만 8천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징 엑스포 개원 이래, 중국관이 가장 환영받는 ‘꼭 카드 찍어야 하는’ 전시관 중 하나로 되었고 일일 평균 방문객수가 연인원 근 41,000명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5.1’절 연휴기간, 관람 절정기를 맞이했고 그중 5월 2일이 절정치인 연인원 64,000명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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