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7일] (왕여우링(王優玲) 기자) 주택도농건설부 등 9개 부처는 46개 중점 도시에서 선행적으로 시범 시행한 토대에서 2019년부터 전국 지구급 시 및 이상 도시에서 생활쓰레기를 본격적으로 분류하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전국 지구급 시 및 이상 도시에서 생활쓰레기를 전면적으로 분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2020년까지 46개 중점도시에 생활쓰레기 분류 처리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건설한다. 기타 지구급 도시는 공공기관 생활쓰레기 분류를 실현하며, 최소 1개 가도(街道)에 생활쓰레기 분류 시범구를 기본적으로 건설한다. ▲2022년까지 각 지구급 도시의 최소 1개 구에 생활쓰레기 분류를 실현한다. 기타 각 구(區)는 최소 1개 가도에 생활쓰레기 분류 시범구를 기본적으로 건설한다. ▲2025년까지 전국 지구급 이상 도시에 생활쓰레기 분류 처리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건설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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