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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02 09:24:35 | 편집: 리상화
청두-라싸 도로가 산맥을 가로지르고 횡단하며 ‘야커우(埡口)’로 불리는 산등성이 사이의 말 안장처럼 낮은 부분 안부(鞍部)를 넘어간다. 천연적인 ‘전망대’인 이곳에 이르면 시야가 확트여 웅장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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