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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장쑤 다펑(大豐) 미록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연못 부근에서 미록이 쉬고 있다.(드론 촬영).
생태 환경의 개선과 동물 보호 노력이 확대됨에 따라 장쑤 다펑 미록 국가급 자연보호구 미록의 번식을 위한 외부환경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현재 개체수는 5016마리에 달한다. 한편 올해 보호구의 미록이 새끼를 800여 마리 낳아 개체수가 늘었다. ‘사불상’으로도 불리는 미록은 중국 1급 보호동물이다. 현재 중국 미록의 개체수는 이미 6000여 마리에 달해 세계 전체 개체수의 약90%에 육박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샹(李響)]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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