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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친황다오(秦皇島)시 푸닝(撫寧)구 타이핑구(太平鼓, 북소리에 맞추어 추는 일종의 민간 춤) 공연팀 배우가 타이핑구 ‘성세태평(盛世太平)’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3개 성·시 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징진지 특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 전시·공연’ 행사가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푸닝구에서 개막했다. 이틀에 걸친 이번 행사에 베이징, 톈진(天津)과 허베이(河北)에서 온 19개 공연팀과 300여명의 배우가 참여했고 관중들에게 전통적인 무형문화유산을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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