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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베이징교향악단이 베이징 국가도서관 예술센터에서 자체로 창작한 대형 교향악 ‘장성(長城)’을 공연했다. 당일, 독창적인 대형 교향악 ‘장성’이 베이징 국가도서관 예술센터에서 첫 공연을 했다. 8명의 중국 중청년 작곡가가 8개 부분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창작에 참여했고 서로 다른 시각에서 만리장성의 과거와 오늘의 모습, 그리고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전망과 상상을 보여주었다. [촬영/ 한샤오위(韓曉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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