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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23 10:51:52 | 편집: 박금화
6월21일, 신장 카스(喀什) 지역 야르칸트(莎車, Yarkant)현에서 농민들이 만수국을 따고 있다. 신장 카스 지역 야르칸트현의 부지 13만 묘에 재배하는 만수국(프렌치매리골드)이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현지 농민들이 만수국 첫 채취를 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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