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21일 자율주행 버스가 상하이 양푸에 있는 창양촹구(長陽創谷)의 거리에서 주행하고 있다. 최근 상하이시 양푸구는 산업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혁신 플랫폼+기술 지원+혁신기업+장면응용’의 모델로 창양촹구 등 인공지능을 주도로 하는 ‘스마트’ 단지를 조성했다. 현재 창양촹구에는 약300개의 기업이 입주해 양호한 산업 클러스트 효과를 형성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펑페이(任鵬飛)]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베이징 다싱국제공항 터미널 공사 준공 초읽기 단계에 진입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