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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34회 국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ISC) 현장에서 촬영한 세계 500대 슈퍼컴퓨터 순위. 세계 500대 슈퍼컴퓨터 순위가 17일 발표됐다. 중국은 이번에도 500대 슈퍼컴퓨터 최대 보유국 자리를 지켰다. 미국 슈퍼컴퓨터 ‘서밋(Summit)’이 연산 속도가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뽑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초로 TOP 500에 든 모든 슈퍼컴퓨터의 연산 속도가 페타플롭스(1PFLOPS는 초당 1000조번의 연산 속도를 의미)를 돌파해 새로운 획을 그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양(逯陽)]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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