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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후베이성 우창(武強)현 쥐바오(聚寶) 재배 전문 합작사의 작업자가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2019년 이후 허베이성 우창현은 ‘촌단체+합작사’ 모델을 도입해 12개 촌 단체와 현지 전문합작사를 연결해 모은 자금 400만 위안을 합작사에 투자했다. 합작사는 이를 이용해 실력을 키워 연말이 되면 배당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약 천명의 농촌 잉여 노동력을 고용함으로써 촌단체, 합작사, 주민을 단합시켜 호혜윈윈을 이루어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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