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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 인공지능(AI) 농사 로봇이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응용 단계로 본격 진입했다. 15일, 푸젠 최초의 인공지능(AI) 농사 로봇이 중국-이스라엘 시범농장 스마트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순찰을 돌면서 생산 과정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푸젠성 농업과학원과 푸젠신대륙시대과학기술유한회사는 올해 초 디지털 농업 합동 실험실을 구축했다. 실험실은 15일 AI 농사 로봇을 발표했다. 6월15일, 푸젠신대륙시대과학기술유한회사 직원이 AI 농사 로봇을 시운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차오(林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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