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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샤허인 연구성과 설명회 및 전문가 자문 세미나’에서 전문가와 학자들이 연구성과를 나누고 있다. [촬영/리제(李傑)]
[신화망 베이징 6월 17일] 천파후(陳發虎) 중국과학원 칭짱(青藏)고원연구소 소장과 장둥쥐(張東菊) 란저우대학교 자원환경학부 부교수 등을 위시한 연구팀은 최근 간쑤성 샤허(夏河)현에 소재한 바이스야(白石崖) 종유동굴이 칭짱고원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최고 오래된 고고학 유적지라고 발표했다. 앞서 학계에서는 시짱에서 발견된 니아디(尼阿底) 유적지가 칭짱고원에서 가장 오래된 고고학 유적지라고 인정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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