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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15 09:30:47 | 편집: 박금화
6월13일, 새 한 마리가 허페이시 바오공원의 연꽃 연못에 앉아 있다. 안후이성 허페이시 바오공원의 연꽃이 활짝 피었다. 여러 종류의 새들이 연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풍경이 연못에 정취를 더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돤(張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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