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6-13 14:39:39 | 편집: 주설송
6월 12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상품·서비스전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테이프를 끊고 있다.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의 무역왕래 및 기업 간 협력에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제1회 중국상품·서비스전이 12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개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궈둥(蔡國棟)]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애그리테인먼트로 부자경 쓰는 지눠족 주민 쯔메이
여름 과일 수확으로 바쁜 손길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中 안후이, 꿈에서나 볼 법한 절경 펼쳐져
中 윈난, 여행객의 발길을 끄는 기낙북 소리
손님 대기중인 ‘실크로드 명주’ 카스
랴오닝 다롄: 장다리물떼새
시선 강탈 형광 트랙
사랑 듬뿍 받는 둥팅호(洞庭湖) 사불상
신장 푸하이: 낙타 사육으로 ‘샤오캉’ 향해 진격
즐거운 사막 나담페어
살아 숨쉬는 루난화구
최신 기사
17개국 9개 프로젝트, 中 우주기지 첫 과학실험 리스트에 입선
중국상품·서비스전,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의 무역협력에 조력
中 무대미술 디자이너, 프라하 세계 국제무대미술전서 ‘베스트 조명디자인상’ 수확
글로벌 유일한 판다 세쌍둥이 중 언니 ‘멍멍’이 성공적으로 교배
유채꽃 향기에 취하는 여름
中 첫 스마트 고속철도 징장 고속철도 전 구간 레일 부설 완성
칭다오 쟈오둥국제공항 건설 전면적인 스퍼트 단계에 돌입
레저 활동에 적합한 곳으로 된 도시 녹화도로
양매 익는 계절
여름철 농번기 바쁜 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