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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쯔메이(資梅∙오른쪽)와 올케가 손님을 맞기 위해 대나무발을 올리고 있다.
지눠족 여성 쯔메이는 윈난성 징훙(景洪)시 지눠(基諾)산 지눠족향 바퍄오(巴飄)촌 주민이다. 국가빈곤지원정책의 추진 하에 그녀와 가족은 농촌 민박 관광에 종사해 생태 찻잎, 야생 벌꿀과 전통 민족 방직물 등을 판매하면서 경제여건이 현저히 개선됐다. 지눠족은 신중국 창건 후 원시사회 말기에서 사회주의로 곧장 과도한 ‘민족’이다. 1979년6월 국무원은 지눠족을 단일민족으로 지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친칭(秦晴)]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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