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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노동자가 푸샤(福廈, 푸저우(福州)-샤먼(廈門)) 고속철도 메이저우(湄洲) 해상대교 공사 현장에서 이동 Formwork 속의 콘크리트를 다지고 있다. 당일, 중톄(中鐵)11국그룹이 건설 수주한 푸샤 고속철도 메이저우완 해상대교가 이동 Formwork 현장주입식 대들보에 콘크리트를 주입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이것은 국내 첫 40m 대형 스팬 이동 Formwork 현장주입식 대들보 공사다. 푸샤 고속철도는 푸젠성 첫 시속 350km 고속철도이자 중국 첫 해상 고속철도이기도 하다. 공사는 2022년에 준공 및 개통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쑹웨이웨이(宋為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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