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12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이서의 히소르(Hisor)에서 히소르 체리단지의 주인이자 스지퉈두이사(世紀駝隊公司)의 사장인 캉중왕(康忠玉∙뒷줄 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체리를 분류하고 있다.
5월에 들어서면서 히소르 분지의 중국-타지키스탄 합자기업 스지퉈두이사가 히소르 체리단지에서 재배하는 체리가 수확기에 들어섰다. 재배 면적이 약 2400묘, 4만 그루의 체리나무가 있는 히소르 체리단지는 두샨베에서 두 번째로 큰 체리단지다. 히소르 체리단지는 중국 최첨단의 농업 재배 기술을 타지키스탄에 도입하고,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체리단지는 히소르 현지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