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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유엔 빈 사무국에서 시모네타 디피(Simonetta Di Pippo) 유엔외기권사무소장이 ‘중국 고대 내비게이션 전시회(Navigation Exhibition)—나침반에서 베이더우까지’를 참관하고 있다. ‘중국 고대 내비게이션 전시회—나침반에서 베이더우까지’가 11일 유엔 빈 사무국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문자 전시판, 실물 전시품 등의 형식을 통해 시간 알림, 측량, 제도과 내비게이션 등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 문화 전시 및 인류의 역사 발전을 위해 기울인 공헌을 생동적으로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6월21일까지 열린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천(郭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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