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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장쑤성 양저우(揚州)시 바오잉(寶應)현 류바오(柳堡)진의 밀밭에서 농민이 농기계로 밀짚단을 묶어 회수하고 있다. (드론 촬영) 밀 수확철이 되면서 각 지역 들녘에서는 농민들이 밀짚단을 거두어 들이느라 바쁜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회수한 밀짚은 농업 재배 양식, 바이오매스 발전 등 분야에 사용해 밀짚의 종합적인 이용률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부수익도 올릴 수도 있다. [촬영/선둥빙(沈冬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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