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간쑤 바이스야 종유동굴, 칭짱고원 최고 오래된 고고학 유적지로 판명

출처: 신화망 | 2019-06-17 14:15:49 | 편집: 리상화

(图文互动)(8)考古证实:甘肃白石崖溶洞是青藏高原目前已知最早考古遗址

6월14일 촬영한 간쑤성 샤허현 바이스야 종유동굴에서 발굴한 데니소바인으로 감정된 고대 인류 턱뼈 화석. 이 성과를 통해 칭짱고원 선사시대 인류의 최초 활동 연대는 기존 4만년 전이 아닌 16만년 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촬영/리제(李傑)]

 

추천 기사:

광시 궁청 2019명 ‘유차 만들기’ 기네스 세계기록

지노 큰북 제작 공예 전승인

   1 2 3 4 5 6 7 8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81488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