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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18 09:22:29 | 편집: 박금화
6월17일, 창닝(長寧)현에서 지진 후 사람들이 안전지대에 대피해 있다. 중국 국가지진대망(CENC)은 6월17일 오후 22시55분 쓰촨 이빈(宜賓)시 창닝현(북위 28.34도, 동경 104.9도)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6㎞다. [촬영/왕쉬(王旭)]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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