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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00대 슈퍼컴퓨터 순위가 17일 발표됐다. 중국은 이번에도 500대 슈퍼컴퓨터 최대 보유국 자리를 지켰다. 미국 슈퍼컴퓨터 ‘서밋(Summit)’이 연산 속도가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뽑혀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역대 최초로 TOP 500에 든 모든 슈퍼컴퓨터의 연산 속도가 페타플롭스(1PFLOPS는 초당 1000조번의 연산 속도를 의미)를 돌파해 새로운 획을 그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양(逯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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