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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관람객들이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중국 공산당 창당일인 ‘건당절’(建黨節∙7월1일)을 앞두고 상하이시 싱예루 소재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6월 중순 이후부터 하루 평균 1만 명이 기념관을 찾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펑훼이(任鵬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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