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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판다 ‘허펑(和風)’이 전시관 유리벽에 바짝 붙어 밖을 바라보고 있다. 18일 쓰촨의 판다 형제 ‘허펑(和風)’과 ‘싱광(星光)’이 상하이에 도착했다. 상하이동물원은 앞으로 3년간 상하이동물원에서 지내게 될 판다 형제를 위해 기존의 판다관 증축 및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에어컨, 연못, 놀이터 및 대나무 잎 보관창고 등을 구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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