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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6-20 14:23:36 | 편집: 박금화
6월17일, 유람객이 이란 우르미아호반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란 서북부에 위치한 우르미아호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많은 유람객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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