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23일, 광둥성 난슝(南雄)시 여우산(油山)진 상숴(上朔)촌에서 홍군 후손인 홍색문화해설원 황수차이(黃樹材)가 홍군이 당시에 걸었던 골목에 서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런쯔(李任滋)]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홍군 후손이다. 그들의 열정에 넘치는 목소리에는 홍색문화 선전과 홍색 유전자 전승의 책임과 사명이 깃들어 있다. 그들은 고향의 홍색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해설원으로 10년을 일했다. ‘다시 걷는 장정길’의 홍색 랜드마크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은 홍색문화해설원이다. 그들이 있기에 장정길의 홍색 이야기가 더욱 생동하고 선명하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준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