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월드컵 회고---4경기에서 1골로 16강 진출 좌절

6월25일(현지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19년 국제축구연연맹(FIFA) 여자축구 월드컵 16강전에서 중국이 이탈리아에 0:2로 패하면서 여자축구 월드컵 진출행이 좌절됐다. 중국 여자축구는 월드컵 참가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4경기에서 중국 여자축구는 1승 1무 2패로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6월25일, 중국팀이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毛思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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