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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위성과 우주선 및 각종 우주 비행체의 해상 관측과 제어 임무를 수행하는 관측선 ‘위안왕(遠望) 3호’가 해상 관측∙제어 임무를 마친 후 회항길에 올랐다.
6월25일 02시 09분(베이징 시간), 중국이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3호 을(乙)운반로켓을 이용해 46번째 베이더우 위성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관측선 위안왕3호는 남태평양의 예정된 해역에서 위성발사의 해상 관측∙제어 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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