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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는 장정길’ 위의 홍색문화해설원

출처: 신화망 | 2019-06-27 14:06:50 | 편집: 리상화

(壮丽70年·奋斗新时代——记者再走长征路)(4)“再走长征路”上的红色讲解员 

6월21일, 홍색문화해설원 천쉐친(陳雪勤)이 광둥성 롄저우(連州)시 둥베이(東陂)진 펑다페이(馮達飛) 장군 기념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홍색문화해설원으로 일한 지 1년 가량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런쯔(李任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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