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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는 장정길’ 위의 홍색문화해설원

출처: 신화망 | 2019-06-27 14:06:50 | 편집: 리상화

(壮丽70年·奋斗新时代——记者再走长征路)(9)“再走长征路”上的红色讲解员

6월24일, 런화현 문화역 역장인 홍색문화해설원 황번저우(黃本洲)가 사오관(韶關)시 런화(仁化)현 퉁구링(銅鼓嶺) 홍군 열사 기념비 앞에 서 있다. 그는 홍색문화해설원으로 일한 지 5년 가량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런쯔(李任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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