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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는 장정길’ 위의 홍색문화해설원

출처: 신화망 | 2019-06-27 14:06:50 | 편집: 리상화

(壮丽70年·奋斗新时代——记者再走长征路)(3)“再走长征路”上的红色讲解员

6월11일, 홍군 후손인 홍색문화해설원 덩장산(鄧張珊)이 장시(江西) 루이진(瑞金) 예핑(葉坪) 혁명 유적지군에서 해설하고 있다. 그녀는 10여년째 홍색문화해설원으로 일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런쯔(李任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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