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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는 장정길’ 위의 홍색문화해설원

출처: 신화망 | 2019-06-27 14:06:50 | 편집: 리상화

(壮丽70年·奋斗新时代——记者再走长征路)(5)“再走长征路”上的红色讲解员

6월18일, 홍색문화해설원 중페이쉬안(鐘佩璇)이 푸젠성 창팅(長汀)현 푸인병원에서 해설을 하고 있다. 그녀는 홍색문화해설원으로 일한 지 10년 가량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런쯔(李任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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