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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성 옌청시 황하이 습지 미록보호구의 한 작은 섬에서 촬영한 제비갈매기 (6월26일 촬영)
장쑤성 옌청시 황하이 습지 미록보호구의 한 작은 섬에 300여 마리의 제비갈매기가 서식하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100평방미터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섬에 180개에 달하는 둥지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옌청 황하이 습지 생물권이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습지의 우월한 지리적 위치와 풍부한 식물 자원은 조류의 서식과 번식을 위해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옌청 황하이 습지 미록보호구 내에서 활동하는 조류는 214종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샹(李響)]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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